(181) Telepathy - 텔레파시 [분양 완료]
2019. 3. 7. 22:30ㆍ책 표지
Spring is when you feel like whistling even with a shoe full of slush. - 봄이란 설사 눈녹은 진창물에 발이 빠졌다 하더라도 휘파람을 불고 싶은 때이다.
반응형
'책 표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(183) Terah - 표백 [예약 완료] (0) | 2019.03.20 |
---|---|
(182) TACOS - 타코 [분양 완료] (0) | 2019.03.13 |
(180) 無所不爲 - 무소불위 [분양 완료] (0) | 2019.03.05 |
(179) Spectrum - 스펙트럼 [분양 완료] (0) | 2019.03.01 |
(178) 一日三秋 - 일일삼추 (0) | 2019.03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