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50) 2088 : Neptune. - 2088 : 해왕성
2019. 10. 13. 15:39ㆍ책 표지
The planet orbits it. Like I'm hanging around you. - 행성은 그 궤도를 돌아요. 제가 당신 주변을 맴도는 것처럼.
My heart was torn to pieces and turned into a mass of blue. - 저의 마음은 너덜너덜해져서 푸른색 덩어리가 되어버렸습니다.
This is why Neptune looks blue. - 이것이 바로 해왕성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예요.
because My name is Neptune. - 제 이름이 해왕성이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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