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92) pink foam - 분홍색 거품 [분양 완료]
2020. 2. 4. 22:46ㆍ책 표지
Time is a cruel thief to rob us of our former selves.
We lose as much to life as we do to death.
- 시간은 예전의 우리를 앗아가는 무자비한 도둑이다.
우리는 죽음만큼이나 삶때문에 많은 것을 잃는다.
Every patient carries her or his own doctor inside.
- 모든 환자의 내면에는 자신만의 의사가 있다.
반응형
'책 표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(294) A whisper in me - 내 속의 속삭임 (0) | 2020.02.08 |
|---|---|
| (293) Hiver rigoureux - 추운 겨울 (0) | 2020.02.07 |
| (291) Beyond the Frost Cloud - 서리 구름 너머 (0) | 2020.02.04 |
| (290) Remodeling Love - 사랑을 리모델링하다. [분양 완료] (0) | 2020.02.04 |
| (289) A deep interest - 깊은 관심 [분양 완료] (0) | 2020.02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