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394) 仲夏的夢中夢 - 한여름의 몽중몽 [분양 완료]
2021. 3. 21. 12:11ㆍ책 표지
잊혀진 것들이 사실 제 마음속에 갇혀있었어요.
-The forgotten things were actually stuck in my mind.
꺼내볼 마음은 없었지만, 막상 꺼내보니 밑으로 추락하는 기분이었어요.
-I didn't want to take it out, but when I took it out, I felt like I was falling dow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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