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444) Playing with fire - 불장난 [예약 완료]
2022. 6. 19. 19:56ㆍ책 표지
제 청춘은 이미 불에 타버리고 없어요.
-My youth is already burned down.
우린 바다에 깎여서 마모 될 건지, 한번에 없어질 건지 정해야해요.
-We have to decide whether it will be worn out by the sea or gone at onc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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