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454) 一陣血雨 - 피의 소나기 [예약 완료]
2022. 12. 8. 19:30ㆍ책 표지
니가 예전에 죽이고 싶다고 말했던걸 내가 대신 했어. 절대 날 잊지마.
-I did for you what you said you wanted to kill before. Don't ever forget me.
우리가 처음 만났던 골목길에서 만나. 해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게.
-Let's meet in the alley where we first met. I'll wait till dark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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