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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94) 自中之亂 - 자중지란 [분양 완료]
제작 및 레디메이드 가능한 책 표지 상품 시안 입니다. I would never die for my beliefs because I might be wrong. - 내가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나는 결코 내 믿음을 위해 죽지 않겠다. Witches can come in many different forms. - 마녀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. MADAME X
2019.05.05 -
(193) 會者定離 - 회자정리 [예약 완료]
제작 및 레디메이드 가능한 책 표지 상품 시안 입니다. 「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어 있다.」 Life is something that happens when you can't get to sleep. - 삶은 당신이 잠들지 못할 때 벌어지는 일이다 Love isn't a decision. It's a feeling. If we could decide who we loved, it would be much simpler, but much less magical. - 사랑은 결정이 아니다. 사랑은 감정이다. 누구를 사랑할지 결정할 수 있다면 훨씬 더 간단하겠지만 마법처럼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. The nights were pure with cold air and lit with stars . - 밤에는..
2019.05.01 -
(192) Rain in the spring time - 봄 비 [분양 완료]
제작 및 레디메이드 가능한 책 표지 상품 시안 입니다. 4.28 | muddy boots 4.28 | - 진흙투성이의 장화 Time cools, time clarifies no mood can be maintained quite unaltered through the course of hours. - 시간은 차갑게 식혀주고, 명확하게 보여준다. 변하지 않은 채 몇 시간이고 지속되는 마음의 상태는 없다. Habit is habit and not to be flung out of the window by any man, but coaxed downstairs a step at a time. - 습관은 습관이다. 누구에게든 습관은 창 밖으로 내던져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구슬려 한 번에 한 계단씩 내려오게..
2019.04.28 -
(191) Unstable ghost - 불안정한 유령 [예약 완료]
제작 및 레디메이드 가능한 책 표지 상품 시안 입니다. We disappeared in a moment. - 우리는 순식간에 사라졌다.
2019.04.25 -
(190) Gum Letter - 껌 편지
제작 및 레디메이드 가능한 책 표지 상품 시안 입니다. You can tell a lot about a fellow's character by his way of eating jellybeans. - 젤리빈색을 어떻게 먹는지를 보면 그 사람 성격의 많은 부분을 알 수 있다. The gum's journey ends at the bathroom. - 껌의 여행은 화장실에서 끝난다. I like jelly on my bread. - 나는 빵에 젤리를 바른 것이 좋아. I am very fond of sunsets. Come, let us go look at a sunset. - 나는 해 지는 풍경이 좋아. 우리 해지는 거 구경하러 가자. I will wait for the reply. - 답장 기다릴게.
2019.04.21 -
(189) red foam - 붉은 거품
제작 및 레디메이드 가능한 책 표지 상품 시안 입니다. You can't wait for inspiration. - 마냥 기다려서는 영감을 얻을 수 없다. When I pass, speak freely of my shortcomings and my flaws. Learn from them,for I'll have no ego to injure. - 죽으면 내 단점과 잘못을 주저 없이 말하겠지. 그들의 말에서 배워라. 그땐 내겐 상처 입을 자아가 없으니까. Feeling Now: Waves - 지금 기분은 파도
2019.04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