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IN LAUNDRY(57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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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47) 拔本塞源 - 발본색원 [예약 완료]
「근본(根本)을 빼내고 원천(源泉)을 막아 버린다.」는 뜻으로, 사물(事物)의 폐단(弊端)을 없애기 위(爲)해서 그 뿌리째 뽑아 버림을 이르는 말.
2022.06.27 -
(446) 初夏 - 초여름
초여름엔 피냄새랑 짙은 풀냄새가 섞여요. -In early summer, the smell of blood and the smell of strong grass are mixed. 우린 잘 숨기기만 하면 돼요. -All we have to do is hide it well.
2022.06.23 -
(445) cherry roulette - 체리 룰렛 [예약 완료]
우당탕 로맨스 대소동 -a tumultuous romance 누가 먼저 고백할지 내기하자. -Let's bet on who will confess first.
2022.06.20 -
(444) Playing with fire - 불장난 [예약 완료]
제 청춘은 이미 불에 타버리고 없어요. -My youth is already burned down. 우린 바다에 깎여서 마모 될 건지, 한번에 없어질 건지 정해야해요. -We have to decide whether it will be worn out by the sea or gone at once.
2022.06.19 -
무인세탁소 입장문 입니다.
최근 작업한 커미션으로 인해 디엠들이 들어와 개인적으로는 다 답변과 사과를 드렸지만, 같은 의문을 품으시는 분들이 더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입장문 작성합니다. 1. 2차 창작 (직접적으로 창작하지 않은 대상으로 2차 파생물을 만드는 경우)의 경우 작업을 받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왜 최근 B 그룹의 커미션을 작업했습니까? N 그룹과의 차별적인 무인세탁소님의 선택적 작업인가요? - 절대 아닙니다. 저도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이며, 특정 아이돌을 더 좋아한다던지 더 관심 없다던지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작업을 거절하거나 몰래 특정 작가만 받아준다거나 하지 않습니다. 2. 그럼 최근 커미션 작업은 B 그룹의 작가님인데 왜 하셨나요? - 처음 작가님이 오셨을 때, 제가 1차와 2차에 대해 고지를 해..
2022.06.16 -
(443) The Night of Destruction - 멸망의 밤 [예약 완료]
멸망하던 밤, 우리는 녹아져 내릴 때까지 같이 있었어요. -On the night of destruction, we were together until it melted down.
2022.06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