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표지(45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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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54) 一陣血雨 - 피의 소나기 [예약 완료]
니가 예전에 죽이고 싶다고 말했던걸 내가 대신 했어. 절대 날 잊지마. -I did for you what you said you wanted to kill before. Don't ever forget me. 우리가 처음 만났던 골목길에서 만나. 해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게. -Let's meet in the alley where we first met. I'll wait till dark.
2022.12.08 -
(453) My blue Christmas - 나의 블루 크리스마스 [분양 완료]
전 한번도 크리스마스가 즐거웠던 적이 없어요 -I've never enjoyed Christmas.
2022.11.22 -
(452) sticky_18 - 스티키_18 [예약 완료]
오로지 너를 위해 떠다니는 기억의 부유물들을 기록했어. -Only recorded floating memory floats for you. 남은 빈틈이 있다면 네가 채워줬으면 좋겠어. -I'd like you to fill in any gaps left. 기다릴게. -I will be waiting.
2022.09.21 -
(451) 九龍飯店 - 구룡반점 [분양 완료]
There are four goldfish rooms. You can enter through the counter inquiry. -금붕어 방 4개 있습니다. 카운터 문의를 통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. When you go out, please throw away all the clothes you've worn and change. -나가실 때에는 입고 오셨던 옷을 모두 버리고, 환복해주시길 바랍니다.
2022.08.02 -
(450) 十二感 - 열두 번째 감각
세상이 분홍빛으로 물들고 모두가 잠들었을 때, 저만 깨어날 수 있었던건 뭐였을까요. -When the world turned pink and everyone fell asleep, what was it that only I could wake up? 일단, 감각이 이끄는 곳으로 움직여볼게요. -First, I'll move to the place where my senses lead.
2022.07.16 -
(449) 桃子糖 - 복숭아 사탕 [분양 완료]
우리의 우정은 단단하고 달콤해요. -Our friendship is strong and sweet. 근데 그게 사랑이면 안될까요? -But can't it be love?
2022.07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