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표지(45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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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48) 人面獸心 - 인면수심
「얼굴은 사람의 모습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.」는 뜻으로, 남의 은혜(恩惠)를 모름. 또는 마음이 몹시 흉악(凶惡)함을 이르는 말 사람의 도리(道理)를 지키지 못하고 배은 망덕하거나 행동(行動)이 흉악(凶惡)하고 음탕(淫蕩)한 사람.
2022.07.01 -
(447) 拔本塞源 - 발본색원 [예약 완료]
「근본(根本)을 빼내고 원천(源泉)을 막아 버린다.」는 뜻으로, 사물(事物)의 폐단(弊端)을 없애기 위(爲)해서 그 뿌리째 뽑아 버림을 이르는 말.
2022.06.27 -
(446) 初夏 - 초여름
초여름엔 피냄새랑 짙은 풀냄새가 섞여요. -In early summer, the smell of blood and the smell of strong grass are mixed. 우린 잘 숨기기만 하면 돼요. -All we have to do is hide it well.
2022.06.23 -
(445) cherry roulette - 체리 룰렛 [예약 완료]
우당탕 로맨스 대소동 -a tumultuous romance 누가 먼저 고백할지 내기하자. -Let's bet on who will confess first.
2022.06.20 -
(444) Playing with fire - 불장난 [예약 완료]
제 청춘은 이미 불에 타버리고 없어요. -My youth is already burned down. 우린 바다에 깎여서 마모 될 건지, 한번에 없어질 건지 정해야해요. -We have to decide whether it will be worn out by the sea or gone at once.
2022.06.19 -
(443) The Night of Destruction - 멸망의 밤 [예약 완료]
멸망하던 밤, 우리는 녹아져 내릴 때까지 같이 있었어요. -On the night of destruction, we were together until it melted down.
2022.06.14